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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림 이야기
폐지수거 어르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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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새벽, 쓰레기와 폐지가 버려져 있는 눈비 내리는 길거리. 그 길 위에서 하루 평균 8시간 동안 폐지와 고물을 수거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끌림 리어카 이야기
안전우선 리어카
시선을 끄는 리어카
안전우선 리어카
리어카 경량화
끌림 리어카는 평균 75kg에 달하는 기존 리어카를
경량 소재를 사용하여 38kg로 감량했습니다.
리어카와 함께 그들의 삶의 무게 또한
가벼워질 것입니다.
안전장치 부착
끌림 리어카는 교통사고에 쉽게 노출되는
어르신들을 위해 태양열 경광등과
재귀반사테이프를 부착했고,
어두운 곳에서도 빛나는 반사지를 붙였습니다.
연혁